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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는 숲과 바위,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섬 트레킹 코스가 인기를 끈다.
이와 관련해 11일 방송될 마운틴TV의 '헬로트레킹'이 엄선한 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전남 여수는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로 인해 한 번쯤 가고픈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곳은 아름다운 섬이 많기로 유명하다. 방송에서는 그중에서도 낭도를 숨은 보석으로 꼽는다.
'헬로트레킹'의 추천 코스는 낭도중학교를 시작으로 낭도 방파제, 신선대, 남포등대를 거쳐 산타바 오거리를 걷는 둘레1길 코스로 1시간 반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둘레 1길의 해안은 바다를 조망하며 자연의 향기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낭도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신선대는 주상절리와 쌍용굴, 신선샘을 볼 수 있는데, 나로 우주발사장이 정면에 보여 특색있는 경치를 선사한다.
한편 '헬로트레킹'의 '여수 낭도 트레킹'은 마운틴TV에서 목요일 저녁 9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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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