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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그 여자는 여름을 싫어합니다. 미니 선풍기도 소용이 없습니다. #울산공연 직후 #백숙에서 백을 맡고 있는 백지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위에 지쳐 카메라를 노려보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땀에 젖은 티셔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한 듯 보였다.
한 누리꾼이 "다행히 겨드랑이 땀은 가려졌다"고 댓글을 달자 백지영은 "그건 지켜줘야지. 발라더인데"라고 센스있게 받아쳤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지난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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