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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1~12일(현지시간)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경제장관 회의'를 계기로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활동을 벌였다.
코이카에 따르면 손혁상 이사장은 11일 킬리시티나 투아이메이아피 통가 경제부 차관과의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12일 바누아투·사모아·피지 등 태평양 도서국 경제장관들과 개발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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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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