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8만4128명으로 집계돼 누적 2150만2164명이 됐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8만4128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직후인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틀 연속 10만명대 이하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일보다 42명 늘어난 563명이다. 최근 일주일 평균은 476명으로 400명대다. 일일 사망자는 비슷한 37명이다. 이에 누적 사망자는 2만571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8만3665명, 해외 유입 46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150만2164명(해외유입 5만235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3060명 ▲부산 4677명 ▲대구 4906명 ▲인천 4208명 ▲광주 2660명 ▲대전 2970명 ▲울산 2105명 ▲세종 765명 ▲경기 2만1061명 ▲강원 2757명 ▲충북 2988명 ▲충남 3603명 ▲전북 3663명 ▲전남 3442명 ▲경북 4261명 ▲경남 5569명 ▲제주 139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8171명(서울 1만3060명, 경기 2만1061명, 인천 4208명)으로 4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5494명으로 54.4%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0~16일) 15만1748명→ 13만7204명→ 12만8714명→ 12만4592명→ 11만9603명→ 6만2078명→ 8만412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만543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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