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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합덕읍 소소지구에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당진합덕 신원 아침도시 퍼스트빌리지'가 들어선다.
전세형 민간임대는 10년간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입주 시까지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청약통장 유무 등 자격 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전세형 민간임대 민간건설업체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혁신 설계를 통한 주거 쾌적성 극대화와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는 등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보이는 '당진합덕 신원 아침도시 퍼스트빌리지'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협동조합 조합원에 가입하면 입주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의무 임대 기간은 10년으로 이 기간이 끝나면 사업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에 전용면적 84~91㎡ 308가구로 구성된다.
2023년 개통 예정인 당진합덕역(가칭)이 인접해 있어 GTX급 초고속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서울이 50분대면 닿을 수 있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와 당진시립 합덕도서관이 가깝다. 합덕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 합덕전통시장 등 주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제2서해안 고속도로 등 다채로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차량을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서해안 산업벨트 중심으로 대규모 제약·철강·물류·항만·농공 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공급업체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진합덕역(가칭)은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GTX급으로 분류되는 서해안 복선전철과 합덕역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산업관광 인입철도(예타 면제), 당진~안흥 간 산업철도, 당진~대산 간 횡단철도 등 4개 노선이 합쳐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 환승센터 개통과 동시에 주변 일대는 약 15만평 정도의 대규모 다중 역세권으로 개발된다"며 "교육·문화·상업·업무·물류 단지가 체계적으로 조성될 전망으로 개발호재의 중심지라는 특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게자는 "삽교호, 난지섬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조망과 자연 친화적 관광지와도 가깝고 5대 국가 관리 무역항인 당진, 평택항의 친수 시설 조성에 따른 문화·관광·레저·휴양·상업 시설 등의 확충을 통해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 육성과 복합 관광개발 사업 계획 수립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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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