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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만3758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7만3758명) 보다 4만20103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12만4845명) 보다는 8913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최종 18만명을 넘어서며 18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에 도달하고 재유행 정점을 이루는 시기를 이르면 다음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이어진 연휴의 여파가 1~2주 시차를 두고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8714명 ▲12만4592명 ▲11만9603명 ▲6만2078명 ▲8만4128명 ▲18만803명 ▲17만8574명 등으로 일평균 12만547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만3208명 ▲서울 2만1014명 ▲경남 9491명 ▲경북 8620명 ▲대구 7956명 ▲인천 6702명 ▲전남 6013명 ▲충남 6004명 ▲전북 5736명 ▲광주 5380명 ▲충북 4756명 ▲대전 4387명 ▲강원 4304명 ▲부산 3967명 ▲울산 3141명 ▲제주 2102명 ▲세종 977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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