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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도서 지역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특수상황지역 도서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특성화사업은 지역 소득증대를 목표로 기초생활기반 구축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또한 군은 연평, 대청, 덕적, 자월, 영흥 5개 면을 대상으로 하는 총 10건의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70억을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시행 중이다.
옹진군수는 "앞으로 도서특성화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각 마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상품화해 섬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자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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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