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 후기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재확진된 후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에는 "재감염자는 외출 가능? 더 아프다고? 장성규 또로나(또 코로나19) 썰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월에 이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규는 "약간 목이 안 좋아서 자가 키트를 한 번 했다"며 "다음날도 상태가 안 좋아서 또 자가 키트를 했는데 (2번 모두) 음성이 나와서 '그냥 감기인가?'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미 (코로나19에) 한 번 걸렸기 때문에 걸린 지 5개월도 안 돼서 '설마 또 걸릴까' 하는 안도감이 있었다. 하지만 저녁을 먹는 동안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다시 한번 자가 키트를 하니 양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목이 처음보다 훨씬 아팠다"며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고 가렵고 아프고 따가웠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장성규는 "월요일인데도 오전 9시 넘어서 일어났다. 좋았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