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톱업계가 최근 집중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위해 나서고 있다.

우선, 매일유업은 최근 집중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과 현장 지원 인력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매일유업은 상하키친 스프 3,800여 개와 상하키친 카레 8,200여 개씩 총 12,000여 개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재민과 구호현장 인력에게 제공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폭우 피해지역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라며, "조속히 수해 복구가 이뤄져,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수도권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과 함께 서울우유 제품 2천개, 생수 2천개, 즉석밥 3천 6백개의 구호물품을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영등포구 4개 구청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윤태영 수도권영업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각 구청에 생필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뤄져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500개씩, 총 7천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기도(광주, 남양주) △강원도 원주 △충남 부여 등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소방당국 등 현장에 투입된 수색 인력 1천여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는 소방 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과 구호 인력들을 위해 SPC삼립 빵 1만여개와 생수 1만 3천여개를 구호물품으로 전달한 바 있다. 또, SPC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하천 범람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