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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이 부산지역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콜라보 과제에 참여할 부산 소재 중소기업·스타트업을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견기업 콜라보 과제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하였으며, ㈜파크랜드, ㈜이니스프리 부산영남팀, ㈜세정 3개사가 제안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BNK 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 대기업 등과 중기·스타트업 협업 확산을 위해 콜라보 우수사례 홍보와 콜라보 파트너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콜라보 과제 주요 내용으로 ㈜파크랜드(대표 배명규)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가는 패션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젊은 감성이 반영된 콜라보 굿즈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니스프리(대표 최민정)는 부산영남팀에서 콜라보 과제를 진행하며, 자사 상품과 콜라보 가능한 굿즈와 패키지를 기획?제작하고 부산영남지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정(대표 이훈규)은 패션 외 이종기업과 함께 세정의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 브랜드 로고와 해리티지를 활용한 콜라보 제품 제작과 함께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협업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파트너 매칭 이후 진행된 우수 콜라보 사례에 대해서는 TV방송을 통한 홍보와 함께 중기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부산중기청 최은호 창업벤처과장은 "최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콜라보 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부산지역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도 콜라보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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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