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3일보다 1만명 가량 감소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길게 늘어선 줄.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14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9339명으로 지난 23일(15만258명)보다 1만919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63명, 위중증 환자 수는 57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8883명, 해외 유입은 456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58만8640명(해외유입 5만6160명)으로 집계됐다.


24일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401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0만1411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95명 늘어나 누적 4466만3646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508명 추가돼 누적 3353만7122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4%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3만7778명 추가돼 누적 696만7324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63명, 누적 사망자 2만6224명… 치명률 0.12%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63명, 누적 사망자 2만6224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8일~24일) 사망자 추이는 57명→ 61명→ 83명→ 84명→ 64명→ 65명→ 52명→ 63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67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470명→ 492명→ 511명→ 531명→ 551명→ 487명→ 573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16명이다.

지난 2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841개 중 837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44.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47개 중 103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3.9%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6만190명… 감염 비율 43%

최근 일주일 동안 일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946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569명 ▲부산 8591명 ▲대구 7875명 ▲인천 7013명 ▲광주 5722명 ▲대전 4181명 ▲울산 3249명 ▲세종 1164명 ▲경기 3만2608명 ▲강원 4610명 ▲충북 4672명 ▲충남 6366명 ▲전북 5507명 ▲전남 6071명 ▲경북 9028명 ▲경남 9583명 ▲제주 207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만190명(서울 2만569명, 경기 3만2608명, 인천 7013명)으로 4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8693명으로 57%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일~24일) 17만8553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13만9339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946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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