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울산 현대)이 K리그1 24라운드 최우수선수가 됐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아담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공격수 마틴 아담이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아담은 지난 21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울산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44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3분에도 이청용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넣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울산 현대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울산은 K리그 최초 통산 600승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BEST 11

▲골키퍼 = 양한빈(서울)
▲수비수 = 이상민(서울) 고명석(수원 삼성) 임창우(강원)
▲미드필더 = 송민규(전북 현대) 김진규(전북) 이청용(울산) 갈레고(강원)
▲공격수 = 오현규(수원 삼성) 마틴 아담(울산) 일류첸코(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