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시민한마당’ 포스터/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움츠렸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7일과 28일 2일 간 서천 둔치에서 우천으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시민한마당'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큼 다가온 가을 문턱에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야간 공연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마을 및 권역별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부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쳤던 시민들이 영주의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기성세대와 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활력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과 마을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이웃 관계망을 확장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지역 콘텐츠 친밀도와 지역문화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