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말인 2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 8만4932명, 해외유입 사례 363명 등 총 8만529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이 3만7126명(43.7%), 비수도권 4만7806명(56.3%) 등으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98만3818명(해외유입 5만7646명)이다.
신규 확진자 8만5295명(해외 363명 포함)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만3045명, 경기 1만9823명, 인천 4258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5066명, 대구 4896명, 광주 3220명, 대전 2774명, 울산 1913명, 세종 808명, 강원 2451명, 충북 2964명, 충남 3980명, 전북 3734명, 전남 3524명, 경북 5157명, 경남 6099명, 제주 1220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16명이 줄어든 7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2만6569명, 치명률은 0.12%다. 신규 사망자 가운데 60세 이상은 67명(95.7%)로 확인됐다. 관련해 이달 3주차에 보고된 사망자 명 가운데 50세 이상은 405명(97.8%)으로 나타났다.
이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581명이다. 지난 7월 재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들 가운데 60세 이상은 511명(88.0%)이다. 또 전날 입원환자는 323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8월 중 신규 확진자 수는 최대 20만명 안팎까지 발생할 수 있고, 9월 초 위중증 환자가 최대 800~9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사망자 수는 하루 최대 100~140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