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석 연휴 열리는 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에서 열린다.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추석 연휴 기간에 대회를 연다.

PBA는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경기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자부(LPBA)는 다음달 5일 오전 128강, 남자부(PBA)는 6일 오후 3시 개막식 직후 128강부터 대회에 돌입한다. LPBA 결승은 11일, PBA 결승은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에 각각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열린 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자 조재호(NH농협카드)를 비롯해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황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강동궁(SK렌터카) 등 PBA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LPBA에선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김가영(하나카드),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MBC SPORTS+, SBS SPORTS, PBA&GOLF 채널 등을 통해 TV 생중계, 유튜브(PBA TV, 빌리어즈TV)와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에서 인터넷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판매도 진행한다. 티켓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PB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