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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제2의 해외건설 붐을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건설은 여전히 해외시장에서 뛰어난 실력과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전 세계는 현재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시대전환 속에서 세계 각국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며 "전통적인 건설 분야도 IT·반도체·문화 등 타 분야와의 결합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경제를 되살리고자 하는 노력에 해외건설 분야가 빠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60년간 한국의 건설업체들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차근차근 신뢰를 쌓아왔다"며 "우리 정부는 철도와 공항, 도시개발 등 인프라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반도체와 통신, 문화를 아우르는 K-스마트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수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기업과 정부는 민관협력의 팀코리아로 한 팀이 돼 세계 각국에 K-스마트 인프라를 세일즈하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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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