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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이 커플템을 인증하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황재균은 사진 속에는 사이즈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착용한 남녀의 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재균과 지연의 커플템인 이 운동화는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나온 운동화로 한 켤레에 약 14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황재균은 현재 Kt wiz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Re:T-ARA'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ALL KILL', 'TIKI TAKA'로 활동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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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