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이 3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안보실장 회의를 열어 북핵문제와 경제안보 등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왼쪽부터) 지난 6월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국제회의장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뉴스1


한·미·일이 안보실장 회의를 열어 북핵문제와 경제안보 등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대통령실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3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 간 개최 예정인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문제, 한·미·일 협력,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안보실장은 설리반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각각 한미·한일 안보실장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