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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현빈-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공조'가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로 관객을 찾는다.
현빈-유해진 콤비와 함께 임윤아를 비롯해 뉴페이스로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현빈과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의 유해진은 더욱 진해진 브로맨스 호흡으로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다시 돌아온 철령과 재회한 겁 없는 직진 본능 민영(임윤아 분)의 짝사랑 케미는 지고지순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해외파 형사 잭의 등장으로 완성된 삼각관계는 극에 생생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 역의 진선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팽팽한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극 중 한층 물오른 수사 호흡에 대해 현빈은 "유해진 배우는 '공조'에서 계속 만났던 파트너여서 파트너십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유해진 역시 "현빈과는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짜 패를 숨긴 채 삼각 공조를 하게 된 철령과 진태, 잭, 수사에서 의외의 활약을 펼치는 민영의 반전 케미는 시너지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FBI까지 해외로 확장된 삼각 공조의 글로벌한 스케일은 파워풀한 액션 시퀀스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7일 개봉.
◆시놉시스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는 다시 한 번 공조 수사를 펼친다. 이들 앞에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 분)이 나타나는데….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는 다시 한 번 공조 수사를 펼친다. 이들 앞에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 분)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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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