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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24시간 비대면 안내서비스 '포티케어 톡톡'을 새롭게 운영한다.
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포티케어 톡톡'은 ▲김포공항 이동보조 전동카트 이용,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대여 등 서비스 예약 ▲교통약자 전문 상담사 연결 ▲공항별 주요 배려시설과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질문하고 응답받는 서비스다.
제주공항에서 무상으로 렌터카를 대여할 수 있는 '초록여행' 서비스, 항공사 탑승 도움 서비스, 지자체가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 등 기존에 별도로 찾아 예약해야 했던 서비스들을 통합 연계했다. 이를 통해 중증의 정신·발달장애 등 동반자가 필요한 이용객이 보다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돋보기 모양 버튼을 눌러 '포티케어 톡톡'을 검색하고 친구 추가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포티케어 톡톡 안내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가 더 편리하게 전국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동행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해 장벽 없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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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