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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은 캐나다 경찰(RCMP)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5시40분쯤 (캐나다 남서부) 서스캐처원주에서 첫 신고가 접수됐다"며 "10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30대 남성인 데미안 샌더슨과 마일스 샌더슨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검은색 차를 타고 도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RCMP는 이후 오전 8시20분쯤 서스캐처원주 전역에 '위험인물 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서스캐처원주 인근 앨버타주와 매니토바주에도 경보를 발령했다.
RCMP에 따르면 당국은 현재 총 13곳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RCMP는 "용의자들의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용의자 발견 시 즉각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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