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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3만7548명으로 월요일 기준 6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5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25일 3만5853명 이후 6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데 이어 월요일 기준으로도 6주 동안 가장 낮은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56명, 위중증 환자 수는 562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일(79명) 대비 23명 감소했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2만7149명으로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수는 전일(548명) 대비 14명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7262명, 해외 유입은 286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60만6740명(해외유입 6만252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56명, 누적 사망자 2만7149명… 치명률 0.12%
최근 일주일 동안(8월30일~9월5일) 사망자 추이는 71명→ 75명→ 112명→ 64명→ 74명→ 79명→ 56명 등으로 일주일째 5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75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591명→ 569명→ 555명→ 508명→ 520명→ 548명→ 562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50명이다.
지난 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848개 중 114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37.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77개 중 157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3.7%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만8272명… 감염 비율 49%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319명 ▲부산 1392명 ▲대구 1749명 ▲인천 2378명 ▲광주 1226명 ▲대전 1298명 ▲울산 621명 ▲세종 364명 ▲경기 1만682명 ▲강원 1257명 ▲충북 1365명 ▲충남 1635명 ▲전북 1619명 ▲전남 1413명 ▲경북 2225명 ▲경남 2426명 ▲제주 496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8272명(서울 5319명, 경기 1만682명, 인천 2378명)으로 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8990명으로 51%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8월30일~9월5일)동안 11만5638명→ 10만3961명→ 8만1573명→ 8만9586명→ 7만9746명→ 7만2144명→ 3만7548명 등으로 감소세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254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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