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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가운데 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인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모니터에 표시된 결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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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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