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극장가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의 흥행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헬로카봇 극장판4)을 비롯하여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프린세스 아야' 등이 9월 극장가에 공개된다.



먼저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평화로웠던 숲이 아파트 개발로 인해 훼손되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장르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프린세스 아야'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왕자'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을 그렸다.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지구의 에너지원을 지키기 위해 차탄과 카봇이 수상한 외계 마술단에 맞서 초특급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카봇들의 등장과 전설의 카봇 '펜타스톰X'가 더 새롭고, 풍성한 모험을 그리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헬로카봇 극장판은 그동안 공개된 극장판 시리즈 모두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0위권 안에 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