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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김현준 전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다음 주 본격화할 전망이다.
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H는 오는 14일경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9명으로 구성, 신임 사장 공모 절차와 일정 등을 확정하고 이튿날 모집 공고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LH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고 위원회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해당 후보에 대해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신임 사장을 확정한다.
정부는 이달 말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후보자 검증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11월 중 LH 신임 사장을 선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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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