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창업아카데미 포스터./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도내 관광업 관련자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관광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내달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16차례 각 3시간씩 창원 문성대학교 소재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창업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반'과 '심화반'은 관광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메타버스와 관광 콘텐츠 접목 방안, 여행 상품 기획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창업반'은 기초반과 심화반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 기획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실무(세무·법률 등)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경남도민이나 도내 대학(원) 재학생 및 기업 재직자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수업이 동시에 이뤄진다.


수료생에게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협력 파트너 자격이 주어져 관광 창업에 관한 컨설팅, 교육 등 지속적·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내달 5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총 100명까지 선발한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경남 관광 창업 아카데미만의 특별한 강의로 도내 관광업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경영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 커리큘럼 등 문의 사항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