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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6일 추석을 맞아 쌀(20㎏들이) 1717포대(8000만원 상당)와 유기농 백미(2000만원 상당)를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 1717포대는 광양시 사회복지기관 97곳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00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설과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의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전달된 '희망의 쌀'은 누적 3만2000여포대, 총 15억여원에 달한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의 여러 사회복지기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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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