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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발행액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제공한 '2022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추석 전 10영업일(8월26~9월8일)간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4567억원으로 전년 추석 전 10영업일보다 16.5%(904억원)감소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감소(지난해 5일에서 4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됐다.
5만원권 화폐 비중은 2020년 67.2%▲2021년 80.5%▲ 2022년 81.2%로 증가했으나, 1만원권 화폐비중은 ▲2020년 30.7%▲2021년 17.4%▲2022년 16.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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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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