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경기 용인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JC인근. /사진=뉴스1


추석 연휴 첫날 광주·전남 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하행선인 서울요금소에서 광주요금소까지 승용차는 8시간20분, 버스는 6시간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시각 역귀성인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와 버스 모두 4시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목포요금소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4시간20분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시~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심화했다가 오후 6시쯤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