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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2세 계획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수홍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MBN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애들입맛, 동치미'에서 "아이들의 해결 솔루션을 보고 자식은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꼭 자식이 있는 세상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같이 방송에 출연한 헤이지니 역시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할 때가 있다"며 "아이를 낳아보지도 않았는데 그 순간순간에 울컥한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힐링 토크쇼 '동치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애들입맛, 동치미'는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저격, 아이들의 거침없는 속마음 토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등학생은 물론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까지 요즘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시원하게 속풀이 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소통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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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