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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이 글로벌 유튜브 차트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1일 유튜브 최신 차트(9월 2~8일)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해당 차트서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오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발매를 앞두고 있는 블랙핑크는 핑크 베놈 발매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8000만명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 9040만 조회 수를 넘어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K-POP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35분)로 1억뷰를 기록했다. 이어 7일 만에 2억뷰를 달성했다.
핑크 베놈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75개국 정상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2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핫100', 영국 오피셜 차트 각각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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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