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이 연인 임사랑과의 첫 키스를 레몬에 비유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이 연인 임사랑과의 첫 키스를 떠올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커플링을 만들기 위해 반지 공방을 찾은 모태범·임사랑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사랑은 모태범에게 "반지를 기다리는 동안 연애고사 시험지를 풀자"고 제안했다. 해당 시험지에는 '상대방과의 첫 키스를 맛에 비유한다면 어떤 맛에 가까운지 고르시오'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이에 임사랑은 "달콤한 초콜릿 맛이었다"고 회상했다. 임사랑이 "오빠는 초콜릿 같잖아"라고 말하자 모태범은 "내 피부가 많이 타서 그런가"라며 부끄러워했다. 모태범은 임사랑과의 첫 키스를 '상큼한 레몬맛'에 비유했다. 그는 "(첫 키스 때) 놀라기도 하고 부끄러웠다. 그냥 되게 상큼했다. 내가 갑자기 확 급하게 (키스를) 해서 달콤하기보다는 상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