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바이오 국산화 행정명령이 국내 전기차, 바이오 산업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 정부의 외교는 오늘만 대충 수습하는 오대수 외교인가, 치밀한 전략과 계획은커녕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른 윤 정부의 '갈지 자(之)' 외교 행보가 참으로 위험천만하다"며 "취임 초부터 중국 반발을 무릅쓰고 친미노선을 강조했지만 정작 방한한 미국 의전 서열 3위 펠로시 의장을 패싱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