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프로배구 V리그 일정이 발표됐다. 올 시즌 정규 리그는 남·녀 7팀이 6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스1


프로배구 V리그 새로운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웠다. 김연경은 지난 시즌 중국 생활을 마치고 올 시즌 흥국생명에 다시 합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5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15일 2022~23 V리그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로 시작된다. 여자부는 오후 4시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맞붙는다.

1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온 '식빵 언니'(김연경 유튜브 채널) 김연경(흥국생명)은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다음달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전을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김연경은 지난 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후 지난 시즌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남녀부 정규리그는 각각 7개 팀이 6라운드까지 진행하고 이후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 결정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