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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할을 맡아 호평받은 배우 강태오가 오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강태오의 소속사인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15일 "배우 강태오가 오는 20일 오후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고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했다. 강태오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18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3월19일이다. 군 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강태오 측은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라며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돌아올 강태오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태오는 앞서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 저를 기다려주실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한 바 있다.
'우영우'로 데뷔 10년 만에 대세가 된 강태오는 극 중 훈훈한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 밝고 바른 청년 이준호 역할로 우영우(박은빈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많은 시청자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군입대 직전까지 수많은 광고 러브콜 및 화보 제안이 쏟아지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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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