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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연예계 의자왕에 등극한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의 '연예가 빅데이터' 주제인 의자왕은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이날 1위에는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6월 한남동의 펜트하우스를 164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다.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그의 집안 곳곳에는 개당 170만원의 의자가 놓여있었고 식탁에 놓인 의자만 해도 약 1360만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고급 세단을 팔고 구입한 의자이자 프랑스 디자이너 장 로이에가 디자인한 집 보다 비싼 의자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로만 구입할 수 있는 이 소파의 가격은 무려 1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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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