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숙이 첫사랑과 재회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숙이 첫사랑의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김숙·홍진경·조세호·주우재·우영)은 '이심전심'을 주제로 같은 질문에 모두 동일한 답을 내놔야 성공할 수 있다.


첫 번째 문제는 '홍진경의 마지막 키스'였다. 홍진경은 "본인도 모르는 답이 있냐. 진심으로 기억이 안 나는데 이게 정답이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문제는 '김숙이 첫사랑과 재회할 수 없었던 이유'였다. 과거 김숙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첫사랑을 찾았지만 재회하지 못했다. 조세호는 '삼가 고인', 우영은 '결혼'을 이유로 추측하며 답을 적었다.


그러나 정답은 '첫사랑이 수감 상태이기 때문'이었다. 주우재가 "죄목이 뭐였냐"고 질문하자 김숙은 "그거까진 모른다. 수감 상태라기보다는 곧 교도소에 들어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숙연해진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