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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7일 "123개 도시공원을 생태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생태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동오리 어린이공원과 발바닥공원을 방문해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 조성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이 같이 전했다.
이어 그는 "신곡동에 위치한 동오리 어린이공원에서는 수목 뿌리 돌출, 노후 펜스 철거 등 현장 시장실에서 요청된 민원들을 파악했고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봉구에 위치한 발바닥공원은 방학천을 생태공원화해 평일에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라며 "의정부에서 배울 점들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피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사업소 명칭을 생태도시사업소로 변경하고 기후에너지과와 생태하천과 및 수목원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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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