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울프컷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이효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유러피안 무드의 저택 안에서 프렌치 시크의 절정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매거진 측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오던 이효리와 쟈딕앤볼테르가 만나 더욱 완벽한 연출을 할 수 있었고, 이효리만이 추구하는 대담함과 그로부터 파생된 아름다움을 화보 속에 담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7월 한 방송을 통해 "당분간 방송을 쉬려 머리를 짧게 잘랐다. 워낙 짧아진 머리 탓에 남편이 요즘 효식이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팬카페를 통해 그는 "나 머리 잘랐는데 망했어. 동네 바보 형"이라고 스스로 자평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 4월 공개된 김태호 PD의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을 통해 음악,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이후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