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나폴리)가 5대 리그 베스트11에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AC밀란전에 출전한 김민재. /사진=로이터


김민재(나폴리)가 올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유럽 주요 5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에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또 지난 19일엔 강호 AC밀란에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에 올랐다. 특히 올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 평점 7.5를 받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후스코어드의 분석에 따르면 김민재는 가로채기(매우 강함), 패스, 태클, 집중력(이상 강함) 등의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약점은 없다. 짧은 패스 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재는 5대 리그 베스트11에서 왼쪽 센터백에 이름을 올렸다. 또 특별한 약점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