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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28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레드불 아레나에서 자메이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렀다. 이날 교체 출전한 메시는 2골을 넣어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메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후반 11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대신 투입된 메시는 후반 41분 패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44분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서 정교한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골을 더한 메시는 A매치 개인 통산 90골을 달성해 역대 A매치 통산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최다 득점자는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며 117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이날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9년 브라질에게 당한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 패배 이후 국가대항전 3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메시가 이 기세를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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