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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한맥테코산업과 '펫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19만 1324㎡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편의·문화시설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조성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전국적으로도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6곳에 불과한 실정이며, 관내 반려동물 관련 시설 또한, 부족해 시민들로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펫 테마파크 조성'을 계기로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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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