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 제18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안내문/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18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시와 경북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 주관으로 '혁신하는 전통시장, 행복한 동네상권'를 주제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행사장인 영주시민운동장에 전통시장관, 청년상인존, 팔도먹거리장터 등 전시·판매·먹거리 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청년상인요리경연대회(MBN방송)와 우수시장뽐내기, 신바람콘서트(장윤정, 장민호 출연) 등 주요 행사들을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관은 지역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먹거리장터에서는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할 수 있으며, 청년상인존은 유망청년상인 푸드트럭 및 판매·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시장 체험교실, 에어바운스 설치 등 키즈체험존도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최초의 국제행사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함께 개최됨으로써 관광과 홍보의 연계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관람 인원이 약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행사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알리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