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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의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제3회 지니포럼과 함께하는 2022 베터투게더 챌린지,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100선 공모에서 문화 분야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수상 프로그램은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앞서 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한 바 있으며, 매년 14개 읍·면의 15개 교실에서 300여 명의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과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동 안동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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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