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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내년 사업연도 예산을 수익 5233억원·비용 3563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1266억원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산안은 오는 11월10일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조합은 이날 운영위원회에 앞서 세 차례에 걸친 예산소위원회를 통해 예산안을 검토했다. 조합원과 전문가로 이뤄진 위원회는 고강도의 예산관리와 조직쇄신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사업에 필수적인 예산은 반영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대폭 절감했다.
조합은 직제 중 일부 변경안도 의결했다. 지난 5월 운영위원회에서 조합은 '공제조합 경영 혁신 방안' 중 2단계 영업점 개편 추진을 위한 소재지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조합은 현행 30영업점 4보상센터에서 13영업점 3보상센터로 직제를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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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