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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3년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완료했다.
LG는 3일 "지난 2일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포수 김범석(경남고)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범석은 지난 9월 진행된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다. LG가 1라운드에서 포수를 지명한 건 2015년 김재성 이후 8년 만이다.
김범석은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와 정확도 높은 타격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구 동작이 간결하며 상황 판단이 빠른 포수로 신인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2라운더 투수 김동규(성남고)는 계약금 1억3000만원, 3라운더 투수 박명근(라온고)은 계약금 1억1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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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