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라스트오더'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기존 점포 픽업서비스 외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의 라스트오더는 지난 2020년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펀드 투자 우수기업인 '미로'와 손잡고 선보인 편의점 마감할인 서비스다.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찾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와 구매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배달 서비스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라스트오더 배달서비스는 라스트오더 앱(APP)에서 내 주변 점포를 찾은 뒤 '배달' 메뉴 선택 후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배달 주문 시 유통기한 임박상품과 함께 일반 상품도 함께 주문할 수 있어 원스톱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는 전국 1만여점, 대상품목은 도시락?삼각김밥?유음료 등 23개 카테고리 5천여개이다.


이 가운데 라스트오더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는 전국 5천여 점포이며, 라스트오더 대상품목은 모두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소주문금액 1만원 이상이며, 배달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1시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배달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라스트오더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마감할인 상품 최대 45%, 일반 상품 최대15%를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