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루 브루펍 인스타그램 캡쳐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가 맥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에서 독일 대표 가을 맥주인 '메르첸(Marzen)'을 한정 출시하고,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행사를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


카브루 브루펍에서는 메르첸 출시와 함께 서울에서 즐기는 옥토버페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광장에 모여 커다란 잔에 양껏 맥주를 마시는 옥토버페스트처럼 메르첸 전용 1L잔을 증정하고, 90분 동안 카브루의 모든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카브루 메르첸은 독일 정통 스타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두운 컬러와 풍부한 몰트의 맛, 비스킷이나 빵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6.2%로 라거 중에서는 도수가 높은 편이지만 바디감이 적당하고 끝맛이 깔끔해 대중적으로 마시기 좋다.


카브루 관계자는 "미니 브루어리가 있는 '카브루 브루펍'을 통해 새로운 맥주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도 꾸준히 선보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맥주들을 생맥주 혹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모험적인 브루어리로서의 정체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