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JMK유니온스쿨은 한국소자본창업학교와 공동으로 지역별 소상공인상담사 양성과정을 오는 11월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아름다운 사업동반자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JMK유니온스쿨 '지역별 소상공인 상담사 양성과정'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실무,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 훈련이 차별성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상공인상담사 양성과정은 11월 말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 수요일 주2회(회당 3시간) 총 8주(24시간)과정 이다. 교육은 오후 2~5시. 강의와 실무교육은 서울 강남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실습, 체험은 주거지 근처에서 가능하다.

소상공인상담사는 민간자격증으로 본인 주거지 근처에서 지역 소상공인(약국, 병.의원 포함)을 위한 광고홍보대행, 매출활성화 지도, 업종변경, 소점포M&A 등을 중점으로 소자본 창업상담,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대행 등의 수익사업을 맡게 된다.


수료 후에는 해당 지역 자치단체와 정부 정책적 과제를 수행하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사명감과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성인남녀 20~50대. 초대졸 이상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학교장 명의 교육수료증을 발급하고, 소상공인상담사 임명장, 지역별 독점사업권을 수반하는 JMK유니온 지역총국 임명 등 다양한 혜택과 특전을 부여한다.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창업전문가)은 "청년 창업자들은 점포형 소자본창업보다 소상공인상담사 같은 소호창업 형태로 경제활동을 하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