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4일 (한국시각)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올 시즌 9라운드 베스트11 명단. /사진=EPL 공식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EPL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4일 (한국시각)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올 시즌 9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와 필 포든이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1일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를 3-1로 꺾고 리그 선두를 사수한 아스널 소속 선수 4명도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에버튼)다. 수비진에는 벤 화이트·윌리엄 살리바(이상 아스널)·코너 코디(에버튼) 등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포든(맨시티)·토마스 파티·그라니트 자카(이상 아스널)·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미구엘 알미론(뉴캐슬)·엘링 홀란드(맨시티)·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등이 자리했다.


이주의 감독에는 지난 8라운드에 이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선정됐다. 아스널은 현재 7승1패로 EPL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